그게 느껴지고 보일 정도라면...., .
나는 해주기싫을거같아....
잠자리 피하게될거같은데,. ,.. .
뭐 보조개라 해도 싫어.,

포경안한사람한테 대부분나타난다네 나도있는데 나도 포경안함 근데 어렸을때 너가말한 진주양구진이 생겼었다가 사라졌는지 나는 흔적?같은것만있고 올라오진않는데 내가 성기에대해 흥미를 가질때쯤 혼자생각하기에 이게 포경을 안해서 안에 습기때문에 생기는구나 라고생각해서 혼자있을때 껍질을 자주까주고 씻고나서도 습기안차게 잘했더니 사라졌던거같에 (흔적말고 귀두주위에하나 났던게)그리고 손톱으로 하나만 살짝터트릴려고했던기억이있는데 아프기만하고 사라지진않았어 그러니 없에고싶으면 비뇨기과에서 레이저시술로 없엘수있다네 정 마음에걸리고 여친이싫어하면 생각해봐

나18살이라서 갔는데도안해줌ㅋ

내남자친규가 지금 진주양구진인거같은데 괜찮던데?? 사람에따라 다른듯

살면서 니여자들에게 자궁경부암걸리게 할수도있으니까
치료하는게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