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랑 다시 연락을 하고 있어요.
근데 카톡 답장이 느려서 그냥 친구인가보다 하고 연락을 안해보면 다시 연락이와요.또 저한테 예쁘다,여신이다 이런말을 서슴없이해요. 그래서 너 다른여자애들한테도 이러는거 안다 이러면 너한테 밖에 안해 이렇게도 말하고 저번에는 생일날 문자를 보냈는데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술마시면 전화와서 꼭 50분씩 통화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우리는 무슨사이인거냐? 너는 나를 좋아하는거냐 대답을 해달라고 저에게 확신을 달라고 했는데...이걸 꼭 대답해야해 이렇게 왔더라고요...그냥 저혼자 착각한거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