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곳이요 품앗이를 중시하구요 직장생활사생활 교양수준이라던지 좀 높아요 근데 제가 직장 변동사항이 심해서요 골치가 아퍼요 아니 이번엔 또 느닷없이 어깨 다치고 누웟는데 그냥 취직하려는데 인간관계 또 꼬이는 느낌으로 골치아프네요 근데 거기도 평온이 없어져서요 제가요 평온찾아서 기도원까지 생각하고요 그냥 요새 산다닐까하고 그래요 근데 산행 섞는것 괜찮드라구요 근데요 저 자꾸 고양이라 그러는데요 자신감이 좀 없어서 그런가 시러하는사람이 있을수밖에 없는거에요 느닷없이 나갈생각하니 제가 참 그런거에요 아니 제가요 많이 바라고 이런건아닌데요 제가 좋아하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런걸 전파해야되나요? 뭔가 대쉬하고 싶으시나봐요 하긴 잠시만요 산행반대모임때매요 직장인분들이 산행 좋아하는 모임있는데요 갈등되네요 자꾸 연인관계 맺자하는데 충격적이네요 연인으로 너무 오래남으면 이상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