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2015년 12월부터 8월까지 만낫던 남자친구가 있엇는데 7월달에 저를 흔드는 사람이있었어요.
저를 흔드는 사람은 2014년1월에 만낫던 사람이고 예전에 제가 그렇게 좋다고 따라 다닐때는 눈길 한번 안주더니 올해7월에 연락와서 남자친구랑 뻔히 잘만나는거알면서 저보다 좋은여자 없다며(현재 군인) 별도 달도 다따줄것 처럼 말하길래 얘가 많이 바꼇구나 싶어서 사귀던 남자칭구랑 여차저차 정리하고 군인을 만났어요..
사람은 잘안변한다잖아요
여전하더라고요 저를 옛날처럼 냉대하고 그래놓고 한달도 채안만낫는데 어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럴꺼면 흔들지 말지 2015년 12월달 부터 만낫던 남자친구 정말 저한테 잘해줬거든요
제가 그 친구에게 큰상처를 줬으니 저도 당하는거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차라리 말이라도 그렇게 하지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