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후반남자인데 여자들 많이 만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회가 되거나 상황이 되거나 마음이 끌리면 만나는데
만나는 여자마다 뭔가 성관계 때문에 문제가 생김.....

마음적으로도 물론 많이 가까워지긴 하는데
한번 자고나면 계속 나랑 성관계를 가지고싶어 하는게 고민... 좋은건 좋은건데 이게 뭔가 내가 남창된 기분듦... 자랑질 이런거 아니고.. 몸의 대화말고 정신적으로 뭔가 좀 더 서로가 단단해질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
보통사람비해 물건이 좀 크긴한데 이거때문만은 아닌것같고.. 길이 18cm 약간 안되고 둘레 13.5~14cm
인데 커서 아프다고 하던애도 결국 나중엔 잠자리를 너무 원하고.. 여자들이 관계하면 막 눈뒤집히고 오줌도지리고 하는데 이런거 때문일까요 그냥 잠자리를 존나 못해볼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