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넝하세요 너무힘들어 이렇게올 립니다
저는 3년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cc였죠 국가고시를봐야 취업이가능한데 같이 고시를 봣는데 그아이는 떨어지고 저는 붙었습니다 그래서 전 취업을했고 여자친구 다시학교가야되서 자치방을벌기위해 서점에서 일을하였습니다 물론 학교다닐때 동거했다시피살았고요 그런데 취업하고나서는 저는남양주병원에서 일하고 여자친구는 천안에서 살았습니다 장거리가되서 보기가한달에 4.5번볼까였습니다 그런데 삼주년이 다가오자 저는 여행가자고 했습니다 일박이일로 그런데 사월달에 당직표가 너무안나왔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평일에 당직을서고 담날오프때가서 여행지에서 출근하라는겁니다 참고로 그병원은 당직이 24시간이었습니다 그것도혼자서 당직을 섭니다 그래서저는 힘들다 주말에가자 그랬더니 자기가알바쉬는날을바꿔야되냐고 하길래 나막내다 눈치보면서 해야된다 기다려달라 이랬더니 너가도대체노력한게모냐 자기 국가고시떨어져서 만만하게보냐 준종합병원니다니는주제에 이러길래 저는 아니 왜그러냐 난널만만하게본적없고 나도조금만한병원다니는거창피하다 이랬더니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너의 시어머니밑에서만나는여자친구는 불쌍하다 이래서 저는화가나 여기까지하자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그날은 너무힘들었거든요 직장상관에게 폭행당해 힘들엇거든요 삼일뒤 제가 전화를다시했습니다 자기한테미안하냐 이랫더니 저는 존중배려이해하는게어렵냐 이랬더니 사과안할거면끈어라 그래서저는 밥을못먹어술한잔혼자 하면서전화로 미안하다했더니 조울증이냐고 하길래 저는 혼자인기분이들어 생각할시간갖자 이랬습니다 그러뒤 이주뒤 헤어지자 다른남자만나보고싶다이러더라구요 제가화가나는건 그아이가 그달이 생일이어서 빽사달래서 가치가서 사주고 삼주년도 삼주뒤인데 한정판이라고 귀걸이 목걸이 돈즘 보내달래서 일하다가화장실가서 보내줫거든요 근데 그아이는 두달만에 남자친구가생긴겁니다 근데 그 남자친구는 같이일한알바생이었습니다 2월달에들엇는데 자기스타일아니라고 제가좋다고 했던 그남자였던겁니다 제가 그렇게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