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0살입니다.
제가 교회오빠를 좋아하는데 27살이예요
나이 차이는 뭐 17살차이커플도 있는데...



문제는 제 성격입니다.ㅜㅠㅠ
제가 여자든남자든 먼저 말을 못 걸어요..
그리고 전도사님이랑 친구는 제가 그 오빠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 오빠한테 티를 내주는데 전 ㅋㅋㅋㅋ 가만히 있고... 부끄러우니까..
그래서 그 오빠가 혼란스러울 것 같고..

친구때문에 그 오빠한테 본의아니게 카톡을 한 적이 있는데 결과는 잘 나가다가 씹음을 당했지만 나 합리화로 제 핸드폰이지만 친구가 씹힘걸로...


아뮤튼 어쩌면 좋을까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