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져 멍충아.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군가에게 좋아해달라고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연얘와 결혼은 다른 듯 결혼에 있어서 돈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는 않은건 맞어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

나만 하더라도 배우자의 집안이라던지 재력은 고려대상이 아니니깐

가정환경이나 성격 그리고 뭐 약간의 외모적인 면도 없지는 않고

사람마다 고려대상은 다 다르니깐, 그리고 지금 현재를 보기보다 미래를 내다봤을때는 어떤지가 궁금하네

돈을 모은다라는 말이 나오는게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는 상황의 사람들도 많잖아

말하다보니 내가 말할 성격의 내용은 아닌것같네....

PS. 내가 누군지 밑에 적지마 테이큰 봤지? I will look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