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가 가능할까요?
헤어진 여자친구와 3년 사기고 대학교 CC 였습니다. 저희과 같은 경우는 국가고시를 붙어야 취업이 가능한데 여자친구는 떨어지고 제가 붙어서 올해 1월부터 전 취업을 하게되어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학교를 다시 가야하기 때문에 알바를 시작햇고요 그래서 전 최대한 주말에도 가고 당직끝나고 담날 쉬니 깐 보러가기도 했습니다. 3주년을 맞이해서 제가 여행계획을 짯었습니다. 5월에 그런데 당직표가 아직 안나와 조율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알바를 쉬는날이 나와서 저한테 보내줬고요 여자친구와 저는 장거리 였습니다. 천안과 전 남양주였거든요 그래서 만나는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4월말즘 여자친구가 급한 나머지 평일에 당직쓰고 담날 쉬니깐 여행가고 여행지에서 출근해라 이렇게 말해서 저는 조금만 기달려주면 당직표가 나오니깐 기달려달라 하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언제나오냐 내가 또 쉬는 날 바꿔야 되냐 이러길래 저는 첫직장이고 막내다 보니깐 기달려달라 조율할것다 이렇게 말했더니 여자친구는 너가 도대체 노력한게 모냐 이렇게 나오면서 내가 국가고시 떨어졌다고 만만하게 보냐 준종합병원다니는 주제에 이러면서 헤어지자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그날 저는 안좋은 일이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전화 했었습니다 기분전환할겸요 제가 병원에서 직장상관한테 폭행을 당해서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 당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기분전환 할라했는데 이렇게 됫습니다. 3일뒤 연락이 됫는데 자기한테 미안하냐 이렇게 말했는데 여기서 제가 제일 후회됬습니다. 잡아엇야 햇는데 그말이 직장상관이랑 똑같이 말해 오버랩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게됫고 찾아가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고 7월에 권태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냅두엇습니다. 그런데8월에 알바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랑 사기게 된겁니다. 전 너무 서운햇고 2월에 그 남자 알바생이 들어왓는데 저한테 그때는 자기 스타일아니야 나이많아 이랫는데 사기고 잇는겁니다. 좋은사람이라고 자기가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지금도 기다리고 있ㄴ느데 어떻게 해야 재회가 가능할까요 다시만나고싶고 그때 그냥 평일에 여행갈걸 그랫어여 ㅠㅠ 근데 계속 문자 전화 하니깐 화내더라고요 제 고정관념인데요 전 결혼 상대가 생기면 잠자리를 해야한다는 관념이 있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하자고 했는데 제가 결혼할 상대 생기면 할것다 이랫더니 하겠데요 그래서 했는데 이렇게 헤어지고 제가 내가 널 못잊고 그러냐면 계속 제가 1년치 계획을 짜낫다 너랑 갈때를 그리고 나는 널 결혼 상대를 밧기 때문에 잊기 ㅇ힘들다 그랫더니 전여친은 너와 잔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난 이미 딴남자랑 잣다 이렇게 말하면서 너랑 결혼할 마음 1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관념이 깨쪗지만 계속 그전여친을 사랑해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