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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가 날 좋아하지않는이유

익명ca4131 | 2014.11.24 23:09:27 | 조회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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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최정 | 2014.10.22 02:47 목록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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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남자마다 보는 눈이 아무리 다르다고 하더라도
 
예쁜 여자에 대한 기준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이다..
 
그렇지 않는가??
 
누구나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고, 사귀고 싶어한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그런데 그런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여자는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왜 그런 것일까??
 
오늘 글을 남자한테 깨달음을 여자한테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예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예쁜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그 여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
 
그렇게 해야 당신이라는 남자가 어떻게 접근을 할것이고
 
그 여자한테 어필을 하는 것을 배울것 아닌가??
 
 
흔히 예쁜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한가지 있다.
 
무엇인줄 아는가??
 
"정말 답도 없는 남자가 나한테 고백을 할때이다."
 
정말 싫다.
 
이런 말이 있다.
 
여자라는 동물은 자기를 좋아해준다고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여자는 이쁘다는 말을 해주면 좋아라 한다.
 
그런데 예쁜 여자들은 조금 다르다.
 
어떤 남자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이쁘다고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오히려 정말 답도 없는 남자한테 나한테 들이대거나, 좋아한다고 말을 하면
 
짜증이 난다.
 
왜???
 
"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내가 그 남자한테 어떻게 보였길래, 이런 말을 할까??"
 
딱 이것이다.
 
솔직히 면상에 대놓고 욕을 하고 싶지만
 
이미지상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웃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남자한테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서 기억을 한다.
 
"예쁜 여자들은 괜찮은 곳을 많이 알고 있다.."
 
왜???
 
남자들이 전부 그런곳을 데리고 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음에도 별로 들지 않는 남자가 자기 자신을 싸구리 취급을 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싫어한다.
 
여자들한테 종종 이런 카톡 받는다.
 
"오빠 대박 그 남자 어디 데리고 간줄 알아??"
 
"그남자랑 처음 여행갔는데 펜션 꼬라지가 에휴~~"
 
 
 
물론 남자들이 이런 여자들을 보고 김치녀, 된장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
 
그런데 한번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라는 남자도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것이고..
 
그 음식이 파는 식당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 가고 싶지 않는가??
 
그곳에 가야 당신이라는 남자가 원하는 맛을 느낄 수 있지 않는가??
 
"단지 예쁜 여자들은 그렇게 쭉 살았다는 것 뿐이다."
 
 
예쁜 여자들도 똑같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랑 같이 있는 자체에 의미 부여를 많이 한다.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공원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도 춥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단지 당신이라는 남자가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보다 부족해 보이는데
 
노력조차 안하는 것을 보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는 것이다.
 
 
자격을 갖추어라..
 
휴대폰을 사용을 할때 기본요금이 있다.
 
나이트클럽 룸에 들어갈때 기본요금이 있다.
 
예쁜 여자들을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면 그 기본요금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되는 것이다.
 
그것조차 알지 못한다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하나 믿고 들이댄다면
 
어차피 상처로 억울진다는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 하나 있다.
 
 
 흔히 이런말을 쓰지 않는가??
 
조물주는 평등하다.
 
모든것을 다 갖추어서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것이고
 
가진것이 있으면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공감을 할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괜찮은 남자는 다 가진것처럼 보이고, 괜찮지 않는 남자는 다 없는것처럼 보인다."
 
여자들이 소개팅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남자.
 
스팩이나 능력은 참 괜찮은데, 그외 모든것이 싫은 남자.
 
이런 남자를 여자들이 뭐라고 부르겠는가??
 
"괜찮기는 한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어.."
 
이런 말의 속뜻은 무엇인가??
 
한가지만 괜찮고 99가지 전부 걸린다는 것이다.
 
그 한가지가 무엇이겠는가??
 
능력이나 스팩이다.
 
그외 남자로서 매력은 전혀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
 
"일단 딱 만났을때 호감이 가는 이성이라면 호의적일 수 밖에 없다."
 
남자들도 그렇지 않는가??
 
정말 마음에 드는 예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담배를 내 앞에서 핀다고 했을때, 실망을 할 수 있겠지만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정말 마음에 안드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담배를 내 앞에서 핀다고 했을때 어떻게 되겠는가??
 
"와~ 못생겼는데 담배까지 펴~대박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일단 그 남자의 외적인 느낌이 오지 않았을때.
 
그 남자하고 대화를 하는데, 그것조차 나랑 맞지 않다고 느끼거나
 
재미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남자에 대해서 안좋은 것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을 한다.
 
"앉는 자세는 왜 저렇지.."
 
"말은 왜 저렇게 빨리 하지.."
 
"웃는데, 치아는 왜 누렇게 보이지, 이빨 안닦는것 아니야. 담배피나?"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리고 여자들이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이 있는데..
 
그 남자의 거짓말이다.
 
"키작은 남자들이 키를 속인다는 것이다."
 
한국 여자들이 자기 키를 이야기를 할때 하이힐 높이를 덧샘을 해서 말을 한다
 
이런것을 가지고 남자들이 욕을 많이 했다.
 
여자들도 할말 있다.
 
키작은 남자들은 깔창 높이를 더해서 자기 키를 이야기를 한다.
 
남자들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 것 아니다.
 
키 작다고 하면 여자들이 자기 자신을 만나주지도 않으니까.
 
여자들하고 소개팅이나 맞선 기회도 없으니까.
 
그런데 키가 작은 남자랑 사귀었던 여자는 무엇인가??
 
키가 작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 여자는 무엇인가??
 
 
이것이 무슨 말이겠는가??
 
"화룡점정을 찍었다는 것이다."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았고, 대화를 해보니까 남자로서 매력도 느끼지 못했는데
 
거기서 키까지 나를 속였다는 사실에 열받았다는 것이다.
 
퍼팩트 하다..
 
이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있다.
 
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예쁜 여자들은 자기 관리를 미친듯이 하는데, 못생긴 여자들은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
 
이것 남자한테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자기 관리가 어떤것인지 모르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상태로 여자를 만나러 나왔을까??"
 
이런 의문이 드는 남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씻고는 나왔는지 물어보고 싶은 남자들도 많다."
 
"옷은 언제 빨았는지 알고 싶은 남자들도 많다."
 
 
대부분 이런 남자들이 바뀌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기 주변에 똑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디 술집이나 bar에 가서 여자들이 하는 립서비스를 믿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오빠 옷 이쁘네요.."
 
"오빠 옷 비싼 보이네요..."
 
그것이 진짜 이쁘고 비싼 보인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현상이지 않는가??
 
괜찮은 남자는 알면 알수록 괜찮은 면이 튀어나오고..
 
괜찮지 않는 남자는 알면 알수록 안좋은 면이 튀어나는지...
 
☞노력을 하고 싶다면 30살 이상 여자들한테 해라..
 
여자라면 누구나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예쁜 여자들은 그런 백마탄 왕자를 많이 만났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하나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런 남자랑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보니까
 
"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힘들어 진다는 것을..."
 
"진짜 사랑이 아니었구나.."
 
"단지 나랑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했구나.."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이런 현실속에 내팽겨쳐질때..
 
여자는 풍요속에 빈곡을 느끼고
 
여자는 사랑에 대한 갈증을 나타나게 된다.
 
 
 
진짜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
 
정말 옳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
 
나만 사랑해주고 나만 이뻐라 해주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깨달음을 얻는 나이가 여자 나이 30살이다.
 
"이제 연애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야 되는 시기이다."
 
여자도 그것을 느끼고 있고, 여자도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이런 깨달음을 얻는 여자한테 노력을 해야 약발도 먹힌다는 것이다.
 
 
남자들한테 답답하게 느끼는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밑도 끝도 없이 노력만 하는 남자들이다.
 
깨달음을 얻지 못한 여자한테 백날 노력을 해봐라.
 
절대로 당신이라는 남자의 노력을 알아줄것 같은가??
 
"알아주지 않는다.."
 
여기서 남자들이 질문을 할것이다.
 
깨달음을 얻는 여자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아주 쉽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그 여자한테 노력을 해보면 안다.
 
반응이 온다..
 
분명히 지금까지 만났던 그정도 예쁜 여자들하고 다른 반응이 올것이다.
 
그런 반응이 오는 여자들한테 더욱더 노력을 하면 되는 것이다.
 
 
두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기억을 지워라..."
 
당신이라는 남자가 20대일때 여자를 만나서 어장관리를 당한것 알고 있다.
 
여자한테 돈 물쓰듯이 쓰고 허탕을 친 사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한다.
 
그것이 트라우마로 기억속에 남아 있을것이다.
 
그래서 당신이라는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쓰지 않을려고 할것이고
 
당신이라는 남자 나름대로 여자를 검열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신이라는 남자는 그런 기억들을 전부 지워야 된다.
 
왜???
 
"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30대에 들어서 예쁜 여자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자기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알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남자들하고 결혼이 안된다는 것도 알겠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남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들은 나한테 노력을 성의없이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마음에 드는 남자들이 초반러쉬 하는것보다 못하게 하는데 만날 수 있는가??"
 
"여자들의 마음이다.."
 
 
여자한테 반응이 온다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라는 남자를 한번 만나볼려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당신이라는 남자를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금사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지금까지 마음에 들었어..."
 
딱 이것이다.
 
"앞으로 조금만 더 나한테 노력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마음에 안드는 남자는 적응할려면 시간이 걸린다."
 
아무리 내 나이 30대라고 할지라도..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의 얼굴과 스타일이 있는데
 
한순간에 그런 남자를 만나서 연인처럼 행동하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자들도 그렇지 않는가??
 
회사나 동호회에서 만났던 못생긴 여자가 어느순간 여자로 보일때
 
 
왜 그렇겠는가??
 
분명히 소개팅이나 맞선에 나갔으면 바로 끝이었는데
 
그렇게 되는 이유가 시간이 주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이런 남자는 되지 말자.
 
근성도 근성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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