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확실히 성취감도생기면서 사회생활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해소 댄다 성격도 훨씬 원만해지고 목소리나 말투가밝고 긍정정으로. 변하는거같은데

운동뿐만아니라 취미생활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냥무턱대고 일단 잘맞는취미생활 찾아보세요

너무 자신을 자책하진마세요 이런 상황에 대해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도 물론 없다고 할순없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다른 주변 상황의 문제도 분명 섞여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먼저 자신을 조금만 고쳐보세요 특별히 어떤 일을 하라기보단 마음을 고쳐보는겁니다 정신과에서 한 진단때문에 아 난 충동조절장애야 어떡하지..이런 생각만 가지고있는건 당연하겠지만 계속해서 역효과가 일어날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건 이럴때 있는 말입니다 마인드를 조금 고쳐보세요 사실 충동조절장애라는건 누구나 있을수있는거고 당연히 고칠수있는겁니다 마인드만 바꿔보면요 자신을 조금 바꾼후엔 주변 사람들이나 상황들도 바꿔보세요 어머니가 조금은 심한 말씀을 하시는것 같은데 어머니와 한번 그 문제에대해서 얘기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식이라도 엄마에게 심한말을 들으면 엄마가 미워지는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주변상황을 바꿔보는겁니다 일에서 잠깐 벗어나 한번쯤 가고싶었던곳을 가보거나 먹고싶었던것을 먹거나 하고싶은것을 하거나 그렇게 상황을바꾸다보면 자연스럽게 여가활동과 취미가 생기게될것이고 그렇게 살다보면 다시 힘든일이 있을때도 즐길수 있는 취미를 꺼내면서 기분을 풀어나갈수도 있을겁니다 절대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나는 문제가 있어 내가 문제여서 주변상황이 이렇게 된거야 이런생각은 하지마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