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eoulwelfare.org


국민을 우롱하는 LG U+ 와 이를 방치하는 정부.

2014.03.25 13:34anonymous조회 수:695저는 2013년 1월 LG+로부터 집전화,인터넷,유선 3가지 묶음 설치하면 월22,000원이라는 문자를 받고, 전화하여 상담하였더니 ,전화 기본료는 없으며, 전화사용한 만큼의 요금은 내야하며 신한카드 개설하여 월30만원이상 사용하면 월3,000원(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액수인지 모름) 추가 할인되어 2만원이하의 요금을 낼 수 있다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설치와 신한카드를 발급받았는데, 첫 달에 나온 요금은 이상하게 추가 할인도 없고, 많은 요금이 나왔기에 3번이나 항의를 하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묶음이라도 22,000원 요금제는 없다느니, 녹취록을 확인하라고 하였더니 첨엔 있다고 기다리라고 하고는 조금 후엔 녹취를 하지 않았다느니, 잘못 들었다느니, 이상한 말만하기에 귀찮고 하여 관두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2014년 2월 7일 다시 전화하여 녹취록이 없을 수도 없고, 요금을 잘못알고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고발하려다 마지막으로 상담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모던 것을 인정하며, 아마 부가세를 포함시키지 않은 것 같은데, 부가세포함 하면 요금내역서가 맞을 것이라고 하기에, 2월분 내역서를 상담사가 말한대로 계산하여도 약4,000원이 더 계산되었기에 소비자원에 고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팀장이란자가 계속 전화를 하며 총5명(상담사4+팀장)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게 되었는데 본래계약대로 이행하겠으니 취하해 달라고 하기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계약대로 이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나라 전체로 따진다면 몇백억원의 부당이익을 얻게 되는데, 이는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반문했더니, 고발된 것은 권고사항이지 강제성은 없다고 하기에, 방송에 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음엔 본사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한수 더 뜹디다, 25,500원을 22,000원으로 내가 잘못 들었다고 하기에 ,소리는 잘못 들었다치고, 맨 처음 당신들 네게 문자로 보냈는데 문자를 잘못 읽었다는 말인가, 당신들 문자 보관하고 있지 않느냐 찾아보고 말하라하고 끊었음, 그 후 더 이상의 전화는 없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국민을 우롱하는 이런 악덕기업은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며, 이는 대통령께서 누차 강조하시는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아주 소소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일임을 살피시어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김 성 수2014. 03. 16위에서와 같이 신문고에 올려서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는데, 결국에는 똑같은 답변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강제성은 없고 권고사항이므로 월5000원정도씩  더 받은것을 돌려줄 것이며, 계약 여부는 본인이 결정하라는 것인데. 본인이  더 낸 돈을 돌려 받자고 한것이 안닌데 왜들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  나 하나만이 아닌 국민을 우롱한 처사에 대하여 처벌을 받아 마다땅한데 누구도 나서서 이런사항들을 근절시키려 하는 이 없네요. 이렇게 국민을 우롱하고도 걸리면 원상복구하고 하면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은 이젠 사라져야할 때가 아닌지요. 저는  방송에라고 내고 싶지만, 촌사람이라 뭘 몰라서 시민연대에 글 올립니다. 2014.3.25  연락처: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