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고마운줄알아라
익명c92d6f |
2014.05.08 10:15:08 |
조회 786
내친구이야기다. 내친구 부모님은 이새끼 개패듯 맨날팼다. 밥은 이새끼 맨날굶고 급식비낼돈도 없어 학교서 꽁짜로준다. 얼굴은또 얼마나못생겼는지 키도존나작고 입을옷이 없는 이녀석은 교복만입고다녀서 교복이너덜너덜하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가 나한명이다. 학교새끼들은 존나 개새끼인거 같다. 내친군 열심히 노력해서 활발하게 막굴어도 애들이상종안하고 무튼 졸업하고 좀 괜찮은 대학갔지 일년바로휴학하고 알바해서 등록금 등등 벌라했는데 생긴게 호구라 아무도 안시켜주드라 그래도 노력해서 알바자리구하고 존나열심히살더라 니들도열심히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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