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고민이네여..

익명8efbb6 | 2014.05.07 18:10:30 | 조회 672


현재난23살..지금방통고라고일반고등학교는아니고이주에주말마다가는학교다니고있음 졸업2017년도..아직멀었지만 잘다니고있음.. 방황하여학업을포기하고사회생활을해보니깐남는것도없드라 어디가서학교다니고있다고도못얘기하고..벌어논돈도없고 어쨋든돈때문이라도 일을해야되서 자격증이라고딸려고 웹디자인국비신청할려고하니깐상담선생님이 미안한말이지만 아직졸업도안햇는대 웹디자인은 어디서써주지도안을꺼라고..집가서내가할수있는일을잘생각해보래서 진짜심각하게고민해봤지내가진짜원하는게뭔지그러다가 예전에 피부미용에관심이있었지만 만만치안은학원비에포기햇던게생각나서 진로를피부미용쪽으로바꿨어 방통고다니면서 공부도하면서 학원도다니고진짜열심히살아볼려는대 자꾸내피부가너무더러워진다..난 피부자격증따고 그다음엔간호조무사따서 피부과에서일할려고햇는대..누가내피부보고 관리를받고싶어할까 고민이된다..
거울보기도싫고 나가기도싫고 자신감도없어지는것같다.하 성인여드름싫다..
익명2cc09e 05.09 13:00 | 신고 | 수정 | 삭제
피부 않좋은 언냐들도 피부과에 많이 일해요 피부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댓글 1
익명c525f5 05.09 23:27 | 신고
아..감사합니다 근대어디가서피부배운다고하면..니피부나관리해 이런식으로나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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