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익명ebe561 | 2014.04.08 13:13:48 | 조회 947

10년넘은친구가 있어요

예전에도 느꼇지만 자기기분따라 가네요

성인이되고 좀 나이드니까 더 제가 기분이나빠지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해봣자 듣는얘기뻔해서..

지금제가 연락끝으면 나중에후회할거같아요

근데지금은 정말 자기멋데로네요.. 얘기라도

해보라는사람잇는데.. 해본적도잇지만 정말 잠깐뿐이네요

어떻하죠... ㅠㅠ

수정 답변 삭제 목록으로

댓글 3개

익명582477 04.08 15:43 | 신고 | 수정 | 삭제

너무 다양한 경우가 있어서. 제멋대로인 상황을 좀더 적어주면 좋겠네요. 십년지기 친구라면 적당한 거리유지에 실패한건 아닌지. 너무편한 사이로 생각되어 막 대하는경우가 발생

▶ 댓글달기

익명3e4640 04.08 18:44 | 신고 | 수정 | 삭제

저도 자기중심적에다가 고집도쎄고 욕심많은 그런아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안해요

그런애들은 못고쳐요 순간순간 사과하고 고치는모습은
아주잠깐이드라구요
언제 또 그성격이 나와서 님을 당황스럽게 할지도몰라요
인연끊어요!!!지금도 화나네요ㅡㅡ

▶ 댓글달기

익명b3ff35 04.09 18:19 | 신고 | 수정 | 삭제

같이있으면 스트레스받고 주변사람 짜증나게하는사람들은
자기성찰이 필요하죠
궂이 곁에 둘만큼 좋아하지않는다면 전 그친구관계반대에요
님혼자 속앓이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런 친구들봣는데 서로 뒤에서 험담하기바쁘더라구요
단호할 필요가있다고봐요 정신차리게

▶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924개(40/47페이지)

익명잡담
번호	글쓴이	조회	제목	날짜
144	익명f19040	981	집안일 조금.불만고민 [4+1]	2014.04.14
143	익명d578d4	4256	여자가 타투 [6+5]	2014.04.14
142	익명e0588e	1101	공부하게끔말좀해주세요ㅠ [5]	2014.04.14
141	익명5116d8	1139	질문 [3]	2014.04.13
140	익명2123e0	1245	빠른생일 [2]	2014.04.13
139	익명ab3d1d	1405	연하남의 고백 [4]	2014.04.12
138	익명3ea060	870	수학여행..	2014.04.12
137	익명5ee76b	1603	강남맛집추천해주세요 [2]	2014.04.12
136	익명9d7fbd	1568	난 어떻게 해야할까... [4+4]	2014.04.11
135	익명a9554d	1030	스타할사람 [1]	2014.04.11
134	익명faadea	1379	이젠 여럿보다 내옆에 한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 [5]	2014.04.10
133	익명a21661	958	고민좀. [3+2]	2014.04.10
132	익명abbd79	1045	밀회보면 [1+1]	2014.04.10
131	익명fe2267	996	하고싶은말 해요 [1]	2014.04.09
130	익명c1726d	1988	서울 사당에 월드비전이라고 아는사람? [2+1]	2014.04.09
129	익명3c29ac	1478	22살 n수생인데 [6+11]	2014.04.08
>>	익명ebe561	948	10년 [3]	2014.04.08
127	익명fe46be	1006	.... [1]	2014.04.08
126	익명bce9a5	1609	도와죠요 ㅠ선배언니한테.. [5+1]	2014.04.08
125	익명de7e54	1280	알바... [7+2]	2014.04.07

처음목록 새로고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