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 전 집안사정이 안좋아

차비도없고 맥주 한병 사먹을돈도 없더군요..

그때기억이 너무 서럽고 비참 해서

지금 일하는자체에 만족을 느낍니다

지금의 당신은

인생의 스타트를 출발하신 거에요.

원래 첨에는 여기저기 일을 해보다

경험이 쌓여 한 분야로 우물을 파게 되는거죠.

저도 첫 사회생활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항상 예상했던대로

일이 착착 풀리지가 않더군요. 온갖 알바를 하며 안해본 고생이 없습니다 ㅠㅠ..

요즘에는 블로그 투잡하며 그나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kate7918

 

버티는거에 약하신가보다
좀더 뭔가 의욕을가지고 버티셔야하는데
그만둬서 옮겨도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200만원 모으기 목표로 일하시고
100만원씩 여행,비상금 목표를 만드세요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 다니면서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는 시간도 가져보시구
의욕이 더 생기실거에
요

자신이 가장 즐겁고 재미있어 하는것은 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와 관련된 분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다던가 체험인턴쉽에 참가해보는것도 좋구요.
아직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스무살때 당연히 그래요.
이제 시작인 시기인거에요 사람마다 달라요 주변친구보고 비교말고 조금씩 분야별로 단기적으로 접해보면서 자신과 맞는 일이나 더 흥미를 이끄는 분야를 찾고 공부를 할 수도 있는거죠^^
여유가 된다면 국내던지 해외던지 여행을 통해서 넓은 세상을보고 오는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과 깨닳음을 얻고 앞으로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도 된답니다.
저는 해외여행,국토대장정갔던 기억이 있네요ㅋ
앗, 남자분이라 했었나요? 군대가면 어차피 행군하니까
국토대장정은 패쓰해야겠군요^^;
여튼 의기소침할 필요없어요 지금처럼 한달만 해도
훗날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