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7화-동부와의 첫만남 워싱턴D.C 브금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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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왔지! 민정핡입니다 헤헤
다음 이곳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등에 나온 thㅡ 미 thㅗ 니 언 박물관 우리 엄마는 스미스 소니언이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박물관의 입구를 책임지신 코끼리 아저씨 우람하게 지키십니다.
다음은 바로 건너편에 있던 워싱턴 모뉴먼트! 초대 대통령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구해
이곳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이안에 사람 동상하나 밖에 없는데 얘네는 남는게 땅덩어리여서 그런지
세계 전쟁이나 6.25전쟁때 참여한 군인들을 기리는 공간 나도 묵념
짠! 링컨 기념관의 링컨 석상 링컨의 각자 다른 면을 보여준다구해
캐나다의 웅장하고 멋졌던 나이아가라!
브금부터
헤 이번에는 뭔가 국가와 관련된 브금 같은 레미제라블의 do you here the people sing(하지만 이건 프랑스 혁명이라는 함정)
내가 이곡을 고른 이유를 알겠지 바로 미국의 수도이기 때문이지
이번에도 시작할께!
우리는 3시간의 비행기를 통해 뉴욕 JFK공항에 도착을 했어
그리고 우리는 뉴욕 외곽지역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워싱턴 DC로 출발!
역시 미국은 크지;; 7시에 출발해서 정오가 다되서 도착함
역시 미국은 크지;; 7시에 출발해서 정오가 다되서 도착함
이곳은 다 알겠지? 누구라도 다들 한번씩 봤을법한 미국의 국회의사당ㅋㅋ
앞에 호수도 있고 칙칙하게 생긴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과는 다르게 앞에는 작은 연못과 공원이 갖추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조깅도하고 공놀이도 하고 정말 색다른 풍경이었지 이날은 정말 날이 좋아서
예쁘고 웅장해보이더라구
다음 이곳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등에 나온 thㅡ 미 thㅗ 니 언 박물관 우리 엄마는 스미스 소니언이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이곳의 많은 대부분의 박물관들은 표를 구입하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해서 입장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지
돈을 내고 들어가도 아깝지 않아!
워싱턴dc는 박물관이 정말 많기로 유명하지 몇 십개 된다고해! 게다가 아직도 지어지는 박물관도 있어 대단하지
한시에서 수십개의 박물관이라니
이분은 박물관의 입구를 책임지신 코끼리 아저씨 우람하게 지키십니다.
사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는데 찍질 않았네 ㅋㅋ
(더 있는 sd카드가 있을꺼 같은데 안보이네 있으면 다음 화에 올릴께)
다음은 백악관 왜 멀리서 찍었냐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크리스마스 점등식(뻐킹)....
그래서 멀리 횡단보도에서 찍을수밖에
백악관이 처음에는 내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궁전같이 크진 않았어 그냥 그래
다음은 바로 건너편에 있던 워싱턴 모뉴먼트! 초대 대통령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구해
원래 이거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볼수있는데 강진이 나서 복구중이라하네...(전부다 장날 뻐킹)
이곳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이안에 사람 동상하나 밖에 없는데 얘네는 남는게 땅덩어리여서 그런지
정말 크고 웅장하게 짓는거 같아 이사람이 지은 미국의 고등학교가 명실상부한 최고의 과학 고등학교지
이곳도 이상하게 국회의사당처럼 앞에 호수가 있더라고... 유행인거 같아ㅋㅋ
세계 전쟁이나 6.25전쟁때 참여한 군인들을 기리는 공간 나도 묵념
여기는 이런 청설모가 많아 유명하지 육던한 미국 청설모 ㅋㅋㅋ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링컨 기념관! 정말 웅장하고 멋져 사람도 가장 많은 기념관 이었던듯
이안의 링컨 석상이 가장유명하지
짠! 링컨 기념관의 링컨 석상 링컨의 각자 다른 면을 보여준다구해
화난 모습, 인자한 모습 등등을 나타내어 준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보던 링컨 아저씨 석상을 실제로 보니 허,.소리밖에 안나옴
하 해질때의 링컨 기념관에서 바라본 워싱턴 모뉴먼트...정말 멋지고 황홀했음
이로써 워싱턴DC에서의 하루 여정을 끝냈어
다음 시간에는!
캐나다의 웅장하고 멋졌던 나이아가라!
p.s. 3개국을 방문한셈(캐나다, 미국, 일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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