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마음 달래러 주문진으로~(2)
초등학생떄 부모님이랑와서 저기 바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은거있는데 아들바위에서 손을얹고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고했었지!
요기도 주문진 소돌항 ~ 낚시하는 사람 많드랑 ~~카누도 시원했다
여긴 소돌항에서 쭉쭉 가다보면 주문진해변쪽 가을이라그런지 사람이 한명도없넹 어쨋든 파도가 쎼고 폐장해서 들가지말라고 되있지만
놀러온 사람들 몇몇분들 보이긴하드라 들가고싶었.!!!!!!!
여기도 주문진항 바다에서 정말 어릴떄가보고 안갔더니 뭔가 되게 많이 바껴있어서 놀랐엉
왠지모르게 울적해서 토요일밤새고 바다나 가볼까하고 일요일 아침부터 바다로 왔는데 나는 혼자 사진찍고있고
옆에서 커플로 찍는거보고 괜히 더울적해졌어................바다 바람 시원해서좋긴하드라..~~!
나중에 애인생기면 같이 와야딤...ㅠ-ㅠ..............에헤헤헤헤헤............
학교뒤가 바다라서 좋다~~~하지만 해변가는 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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