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행 11화-미국의 심장, 제 2의 도시 뉴욕(브금有)
안녕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이거 뭔지 알겠어? 월스트리트의 상징 차징 불(charging bull)이야!

여긴 피어17! 자유의 여신상으로 향하는 유람선을 타는 항구지

여기는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본다리! 브룩클린 다리였던거 같아! 뉴욕에 계신 할머니댁을 가려면 항상 저길 건넜어야했음 흐흐


배에서 찍어본 맨하탄의 풍경들 딱 사진에 나오는 그앵글인듯 ㅋㅋ

이사진 정말 맘에 드는듯 흐흐


그렇게 멍때리고 가다보니 보인 자유의 여신상 흐흐 저분이 그분이군 하면서 사진을 찰칵찰칵 근데 대부분 세로사진이네....

여기는 역광이 비치는 un본부 나는 여기와서 사실 un본부가 뉴욕에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여기에 방송국도 위치해있다고 함








정말 도시느낌이 물씬 풍겼음
오랜만에 온 민정핡이야 볼 면목이 없사옵나이다 ㅠㅠ
이제 마지막... 정리해보도록 할께
그럼 시작한다!
역시 뉴욕하면 이브금 아니겠어? ㅋㅋㅋ
졸릴 눈을 비비며 뉴욕으로 달렸지!
뉴욕의 첫인상은 정말... 서울보다 더한 빌딩숲!
건물사이사이 간격이 정말 좁아 ㅋㅋ 우리나라 골목수준?
그래서 정말 차가 막힘

이거 뭔지 알겠어? 월스트리트의 상징 차징 불(charging bull)이야!
이렇게 우람한 자태로 서있지! 옆에 사람보여? 사람만해 ㅋㅋ

소의 저 거시기;;한부분있지? 실제로 가면 맨들맨들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길만지면 부자가 된다고 해서 다들 만져봐

소의 저 거시기;;한부분있지? 실제로 가면 맨들맨들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길만지면 부자가 된다고 해서 다들 만져봐

여긴 피어17! 자유의 여신상으로 향하는 유람선을 타는 항구지
그냥 항구처럼 생겼어...근데 가이드 아저씨가 시간을 잘못 알셔서
놓ㅋ침ㅋ 그래서 다음꺼 타기로하고 저안에 있는 쇼핑몰을 구경하기로 했지

흐흐 올라가서 찍은 뉴욕 빌딩의 풍경 같은 빌딩인데도 낭만적인 모습인거 같아

흐흐 올라가서 찍은 뉴욕 빌딩의 풍경 같은 빌딩인데도 낭만적인 모습인거 같아

여기는 유람선을 타고 가다가 본다리! 브룩클린 다리였던거 같아! 뉴욕에 계신 할머니댁을 가려면 항상 저길 건넜어야했음 흐흐


배에서 찍어본 맨하탄의 풍경들 딱 사진에 나오는 그앵글인듯 ㅋㅋ
저기 크레인 올라가있는 건물보이지? 저게 재건중인 월드 트레이드 센터야 일명 그라운드 제로
많은 사람들의 슬픔이 담겨있는 곳이지 지금쯤 다완공했을까?

이사진 정말 맘에 드는듯 흐흐


그렇게 멍때리고 가다보니 보인 자유의 여신상 흐흐 저분이 그분이군 하면서 사진을 찰칵찰칵 근데 대부분 세로사진이네....
원래 자유의 여신상이 초록색이 아니었다구해 근데 새똥이랑 비때문에 부식 되었다고 하네
그나저나 유람선에 중국인 엄청 많았음...쏼라쏼라
근데 자랑 스러웠던건 카메라, 핸드폰 거의다 삼성꺼! 내껀 아니지만 뿌듯뿌듯
그러다가 우리는 유람선에서 내렸지

여기는 역광이 비치는 un본부 나는 여기와서 사실 un본부가 뉴욕에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보단 크지않더라구

의미 없어 보이지만 이곳에는 굉장히 심오한 뜻을 담는 조각상들을 많이 전시해놨어


의미 없어 보이지만 이곳에는 굉장히 심오한 뜻을 담는 조각상들을 많이 전시해놨어

이렇게 총구를 틀어놓는다던지 심오심오해

여기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여기에 방송국도 위치해있다고 함
꽤 높았어
엘레베이터 정말빠르더라 ㄷㄷㄷㄷㄷ
여기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찍은 뉴욕 전경들








정말 도시느낌이 물씬 풍겼음
그리고 내려왔지!
그리고 아쉽게도 관광은 끝이났어......
나도 이 마지막화를 쓰면서 약간 찡했어
그때 추억도 생각나고ㅋㅋ
혹시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쉬워하지마! 사진 한 300장더 남았어!
앞으로도 가끔씩 친척댁에 묵으면서 보고 찍은것들 다 보여줄테니깐 걱정하지마!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도 다녀오고...모마 미술관도 다녀오고
앞으로도 기대해!
미국 여행 후기(서, 동부) 完
작성자의 편지
11차시에 걸친 별것없는 미국 여행이었지만 봐줘서 고마워
나도 이 후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되새길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이 자리를 빌어 모든 리플넷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
글 못쓰는 사람 글도 열심히 읽어주고
모두 고마워!
아 맞다 댓글과 라이크는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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