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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를 보복 폭행한 아빠.jpg

행복덕후 | 2013.06.04 08:29:10 | 조회 4628
LethitaT | 라이크1 디스0 | 06.04 10:05 | 신고 | 수정 | 삭제

어른 잘못도 있지만,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딸이 남자애한테 배에 상처났다고 생각해봐라....손,무릎같은 곳도 아니고 배다...10월6일이면 가을정도인데....반팔입지는 않았을테고, 옷을뚫고 사진대로의상처라면 심한장난을 했을꺼고, 피도 났다..그리고 평소에도 괴롭혔다고 했다..어른잘못<남자새끼잘못 같다. 내가보기엔 그 어린남자새끼가 반성의 기미가 보였으면 여자애아빠가 안때렸을 것 이라고 추측해본다....

 

ps 저는 저 프로그램도 안보고, 왜곡이 있을 수 있음....저는 추측일뿐

댓글 3
Miss Fortune 06.04 18:44 | 신고 | 수정 | 삭제
8살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댐 자신이 잘못한걸 알면서도 일부로 저렇게 대답하는 애들도 많고
아무리 어린 남자가 잘못했다해도 솔직히 애 상대로 저런식의 보복은 아니라고봄
아리 06.04 22:49 | 신고 | 수정 | 삭제
법적으로봐도 애잘못아니고

아이가 언어구사를 잘하는것도아니고

장난치다그런거고 평소에도 괴롭혀왔다쳐도

애상대로 얼국가격에 발길질에 복부강타?

개에바지 이건
체인저 06.11 17:56 | 신고 | 수정 | 삭제
아 실수로 '라이크'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8살 아이들인데 그런 일에 대한 주의는 해 줄수 있으나, 더 심한 폭행으로 인한 보복은 좀 아니라고 본다. 평소에도 괴롭혔다면 부모의 심정은 이해가 가나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폭행을 해봤자 돌아오는 건 더 큰 화일 뿐이다(남자 아이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모에게 증거물(상처)이 있으니 가서 따지던가 애도 아니고 어른이 저렇게 보복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본다.
면중독 | 라이크0 디스0 | 01.06 22:01 | 신고 | 수정 | 삭제
말세.ㅇ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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