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면 오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 게시물을 클릭하지 않으면 되었던 것일 뿐이야. 맘대로 과장해서 생각하지마.
광적으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편향적으로 생각하는 반대파들이 워낙 많으니까 내가 금지시킨거야.
내가 분명 제목에다가 악플 사절이나 무관심 덧글사절 등을 적어놓은 것도 그 이유이고.
나쁜 의견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이 글에서 의견을 수용하고 뭐고 없이 그냥 감상에 젖고싶었어 그뿐이야.

사람들 생각이 굉장히 웃기네. 왜 이걸 포장이라고 생각할까.
다른 사람들이 다른 대통령을 포장하지 않았으니 이건 포장인거야? 이상하네.
그리고 현대통령과 전대통령의 차이는 현재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 뿐이지 성향이 같다는건 아니잖아. -ㅅ-
아 내가 이런 덧글 남기기 싫어서 사절 사절 이름을 말했건만.

호불호가 갈릴걸 뻔히 알기 때문에 악플만 자제 부탁했을뿐, 내가 클릭하지 말라고 글 본문 어디에 그렇게 적어뒀는지 궁금하네? 덧글 정독함?
이 사이트는 내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난 제목에 충분히 배려를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글을 선택하고 읽고 결과적으로 덧글 쓰는 것 까지 `본인`의 자유껏 행했으면서, 왜 나에게 이기적임을 탓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
내가 왜 당신 말대로 팬사이트를 가야함? 동물 좋아하면 동물카페에서만 글을 써야하는 것이고 정치적인 문제는 정치적인 팬사이트만 가야 하는 기준은 대체 어디 있음?

내가 이기적인것은 인정하겠지만 그것을 나에게 강요하는 너야말로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 나에게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건가? 너 조차도 이기적으로 말했으면서?
적어도 이름모를, 정보없는, 지나가는 당신에게 듣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