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한달 400씩 바치면서 사귄 뽐뿌남.jpg

행복덕후 | 2015.05.10 16:00:24 | 조회 4039

뽐뿌남

치유남 | 라이크0 디스0 | 05.10 16:29 | 신고 | 수정 | 삭제

그 여자는 변기를 그릇으로 쓰면 되겠네.

네푸 | 라이크0 디스0 | 05.11 01:43 | 신고 | 수정 | 삭제

나는 이런 글 읽으면 여자가 X년이라는 생각보다 남자가 호구병신이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

심지어 여자 성격 이상하다고 인지하고 있으면서 외모 밝혀서 그런거네; 에휴 병신

여자는 합리적으로 잘 산거지 뭐

와따리쿠만보스잡다뒷다리걸린사연 05.11 10:47 | 신고 | 수정 | 삭제

와..
FACT네..
반박불가..
알면서 사겼네..
미친 개등신놈.
여자만 나쁘게 봤지만..결국 그걸 알면서 만난 남자가 더 문제네...ㄳ

rlrl | 라이크0 디스0 | 05.11 04:45 | 신고 | 수정 | 삭제

네쭈님 말도 맞는데

그래도 남자는 그동안 노력한것 도 있으니

앞으로 미래는 같이 건실하게 계획하고 살자는 말이 듣고 싶었을 텐데..

예를들어 데이트비도 조금 알차게 쓴다던가, 커플 통장을 만들어 결혼을 계획한다던가..

윗 글을 읽다보면 여자는 받기만 하고 남자는 주기만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미래를 같이 하자는 말이 나온상태에서

저런말이 나오는게 솔직히 이성적으로 맞다고 보십니까?

물론 이런뜻으로 쓰신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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