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여자입니다. 진짜 원래하던일로 돌아온지얼마안됬는데여 2년전에하던일입니다. 그이후로 다른일하고 알바하고 전전하다가 어느순간 시간낭비인거같고 내손에남은건없어서 원래일로 돌아오고 자취도시작하고 새로운마음으로 하려는찰나 자취하고 들어간첫직장에 사장이 자기의견이심하고 매출도 얼마없는데 구태여직원쓰고 한달하고 손발안맞다는이유로...한달이면다맞아야하나요? 안맞는건사실이였지만 제가할도리는 다했습니다. 알고보니 전에거쳐간직원들 다짧게일했고 약간사장이 이상하더라구여..주변에 소문도그렇구요... 그이후로 한달만에 다른직장입사 하지만사장님이.. 전사장님과달리 정상적이시지만 가게를운영할생각이없으신지 가게를 취미로하신건지 맨날늦게나오시고 제가 일다했습니다. 그래도 커리어쌓는 부분에서 좋아서 버틸때까지버티자하고있었죠 그리고 가게정리한다고 하시더라구여.. 작은사업체는 다비슷한거같습니다..원래같은계통큰업체에서일했는데... 하지만.커리어쌓는부분에서는.작은곳에서 혼자하는게 난거같아서요... 앞으로 계속이일로갈건데 상황이.이러니 여러고민이듭니다. 제가운이없는건지.. 일못한다는소리는 잘못들었는데... 좀더신중히직장을 골라서 들어가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