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에 직장인여성입니다
제가 2년넘게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기기1년넘고나서 한번헤어지자는 통보를받앗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힘든상황일때 짜증도많이내고 오빠를만나면 힘들다는이야기만해댓습니다 제상황이너무힘들고버겁다보니깐 그렇게 오빠에게대햇던것같습니다
제가오빠를다시붙잡고나서 다시사귀엇습니다
그런데일주일전에다시헤어지자하더군요
또저의짜증때문에오빠는진저리가난다더군요... 힘든일이잇을때 저는오빠한테 이야기햇습니다 가족들보다 오빠에게 더기대고싶엇습니다 그래서이야기를 많이햇던것같습니다
헤어지자고 통보하는데 멍햇습니다
그래서 오빠를 다시잡앗지만 오빠가 저에게정떨어지라고한말이랫지만 너무나충격적이엇습니다
너 자존심도없냐 또 너좋아하는척이때껏연기햇고너는 그냥친구같다 너한테여자느낌못느끼겟다 시랑하지않는다 등등의말을들엇습니다 그다음날 오빠와밥을먹으면서이런저런이야기를햇습니다
오빠는 저를아직사랑한다고하더군요 근데 오빠가연락도잘안하고 처음과많이변해서 저도힘듭니다 사랑하는건지 모하는건지 차라리 헤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