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RsP4

브금은 내가 좋아하는 레미제라블- one day more(휴잭맨, 러셀크로우,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냥 좋아해서 넣음

 

안녕 내가 돌아왔다! 귀차니즘 민정핡입니다

이번에는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그랜드 캐년

이번에는 사진이 많기에 글은 많이 쓰지 않을께 그랜드캐년은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그랜드 캐년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애리조나에 위치해 있는 국립 공원중하나야 국립 공원 신청을 했지만 세계 2차대전 때문에 거의 몇십년 만에 만들어지게 돼

옐로우 스톤, 요세미티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국립 공원중 하나지

이곳은 매년마다 깎인다고 해 그래서 모습이 점점 변해간대

그리고 완전 황무지 처럼 생겼지만 이 아래에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

이런 비행기를 타고 날게 되지 그래 엄청 커가지고 비행기를 타야해 ㅋㅋ(얼굴은 초상권을 위하여)

 

자이제 부터 사진 뿐이야 좋은 노래 들으며즐감해 :D

헤헤 잘봤어? 멋지게 봤길 바랄께 거의 한시간 반의 코스였어

아 이곳에는 헬기도 있는데 헬기를 안탄이유가 다운스트림(협곡으로 빨아들이는 현상)으로 인해 사고도 있고 짧아서 경비행기를 탔지

정말 웅장하지? 실제로 본나는 말을 할수가 없더라고 ㅋㅋ

자 이제 그순서지?

 

다음 시간에는!

엄청난 호텔들이 즐비한 환상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어쩌면 샌프란시스도?)